728x90 반응형 스미스앤월렌스키1 [서울 용산구] 워렌 버핏이랑 밥 먹으면 여기 간다면서요? 스미스앤월렌스키 2022년 246억원에 낙찰된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권, 낙찰 받으면 가는 음식점인 스미스 앤 월렌스키(Smith & Wollensky)가 국내에도 10월 한남동에 오픈했어요.영화 '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'에서 앤 해서웨이가 15분만에 스테이크 포장해오기 미션을 받았을 때 갔던 음식점도 바로 이 곳입니다.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라 뉴욕 3대 스테이크에 꼽히지는 못하지만, 그만큼 고급화 전략을 잘하고 있는 듯 해요.얼마 전 뉴욕 3대 스테이크 중 하나인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도 청담에 문을 열어서 거기도 가보고 비교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.저는 개인적으론 피터루거를 제일 좋아하는데,,,보고 계신가요, Mr. 루거? 한국에도 와주세요. 매장정보주소 :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1 7-8F영업시간 : 매일 11.. 2024. 11. 5. 이전 1 다음